금호강 물길 따라가는 길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1코스]는 아양교 근처 아양루에서 출발하여 금호강의 물길을 따라 걷는 길로, 지하철 2호선 신매역까지 이어진다. 강변에는 낚시하는 강태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회랑교의 버드나무, 가천잠수교의 일몰이 볼거리. 안심공원부터는 인적이 드문 강변이다. 사람의 발길이 많은 번잡한 산책로를 벗어나 고즈넉한 길을 따라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 좋다. 더보기 >
명 칭	금호강 물길 따라가는 길
소재지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루
업종명	트래킹 /
전 화
홈페이지	http://gagopa.com/Tour/eTour2/m_info.asp
사업내용	[대구올레 1코스] 금호강 물길 따라가는 길

지도영역

위치 :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루 전체화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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