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는 '40대'연령층(53%) '사무관리'직업군(51%) '군산시'지역(51%) '18~29세'연령층(50%) '중도'응답층(48%) '국민의힘'지지층(48%) '전주시'지역(48%)에서 높았고,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는 '지지정당없음'지지층(23%)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21%) '30대'연령층(21%) '동부권'지역(19%) '없다'응답층(18%) '중도'응답층(18%) '50대'연령층(18%)에서,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는 '조국혁신당'지지층(19%) '가정주부'직업군(18%) '70세이상'연령층(18%)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16%) '여성'(14%) '없다'응답층(13%) '보수'응답층(13%)에서, 「중앙 정부와 협력 확대」는 '무직은퇴기타'직업군(12%) '조국혁신당'지지층(11%) '60대'연령층(11%)에서, 「농촌 농업 기반 강화」는 '농임어업'직업군(33%) '서남부권'지역(17%) '70세이상'연령층(16%) '동부권'지역(14%) '가정주부'직업군(12%) '진보'응답층(11%)에서, 「사회간접 자본 인프라 확충」는 '지지정당없음'지지층(11%) '학생'직업군(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1%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6% > 「중앙 정부와 협력 확대」10% , "여성"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4%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4%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4%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 연령대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50%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7% > 「사회간접 자본 인프라 확충」10% , "30대" 연령대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4%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21%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1% , "40대" 연령대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53%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1%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1% , "50대" 연령대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4%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8% > 「중앙 정부와 협력 확대」10% , "60대" 연령대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1%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3%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3% , "70세이상" 연령대는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30%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8% > 「농촌 농업 기반 강화」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전주시"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8%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5%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3% , "군산시"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51%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3%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1% , "익산시"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1%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6%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3% , "서남부권"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32% > 「농촌 농업 기반 강화」17%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3% , "동부권"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36%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9% > 「농촌 농업 기반 강화」1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3%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4%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2% , "국민의힘" 지지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8%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4% > 「중앙 정부와 협력 확대」10%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39%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9%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2%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39%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23% > 「사회간접 자본 인프라 확충」1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6%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6%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8%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8% > 「복지 의료 서비스 향상」11% , "진보" 성향 응답층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40% > 「지방 소멸 대응 및 청년 대책」14% > 「농촌 농업 기반 강화」1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한국복지신문 의뢰로 11월 20일에서 11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북특별자치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005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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