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이 있다」는 '국민의힘'지지층(95%) '개혁신당'지지층(81%) '지지정당없음'지지층(67%) '대구경북'지역(67%) '30대'연령층(64%) '대전세종충청'지역(58%)에서 높았고, 「책임이 없다」는 '조국혁신당'지지층(81%) '더불어민주당'지지층(81%) '광주전라'지역(62%) '50대'연령층(52%) '40대'연령층(50%) '인천경기'지역(4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연령성별, 지선투표입장, 대통령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책임이 있다」53% > 「책임이 없다」39% , "여성"은 「책임이 있다」48% > 「책임이 없다」4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책임이 있다」58% > 「책임이 없다」30% , "30대" 연령대는 「책임이 있다」64% > 「책임이 없다」29% , "40대" 연령대는 「책임이 없다」50% > 「책임이 있다」42% , "50대" 연령대는 「책임이 없다」52% > 「책임이 있다」41% , "60대" 연령대는 「책임이 있다」51% > 「책임이 없다」43% , "70세이상" 연령대는 「책임이 있다」49% > 「책임이 없다」3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책임이 있다」53% > 「책임이 없다」40% , "인천경기"은 「책임이 있다」47% > 「책임이 없다」44% , "대전세종충청"은 「책임이 있다」58% > 「책임이 없다」34% , "광주전라"은 「책임이 없다」62% > 「책임이 있다」29% , "대구경북"은 「책임이 있다」67% > 「책임이 없다」26% , "부산울산경남"은 「책임이 있다」50% > 「책임이 없다」38% , "강원제주"은 「책임이 있다」54% > 「책임이 없다」3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책임이 없다」81% > 「책임이 있다」6% , "국민의힘" 지지층은 「책임이 있다」95% > 「책임이 없다」3%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책임이 있다」67% > 「책임이 없다」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성별에서 "20~30대남성"은 「책임이 있다」65% > 「책임이 없다」27% , "20~30대여성"은 「책임이 있다」55% > 「책임이 없다」33% , "40~50대남성"은 「책임이 없다」55% > 「책임이 있다」39% , "40~50대여성"은 「책임이 없다」48% > 「책임이 있다」44% , "60~70대남성"은 「책임이 있다」54% > 「책임이 없다」36% , "60~70대여성"은 「책임이 있다」47% > 「책임이 없다」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고성국TV /이영풍TV/강용석TV 의뢰로 11월 8일에서 11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4.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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