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1.5%) '호남제주권'지역(77.4%) '조국혁신당'지지층(73.3%) '진보'응답층(66.7%) '50대'연령층(61.9%) '40대'연령층(55.7%)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72.4%) '대구경북'지역(52.2%) '개혁신당'지지층(51.8%) '보수'응답층(50.9%) '부산울산경남'지역(50.3%) '충청강원권'지역(49.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긍정평가」53.5% > 「부정평가」43.1% , "여자"는 「긍정평가」48.9% > 「부정평가」43.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49.1% > 「부정평가」45.4%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7.7% > 「긍정평가」43.2% , "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5.7% > 「부정평가」40% , "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1.9% > 「부정평가」36.8% ,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47.5% > 「긍정평가」47.3% , "70대이상" 연령대는 「긍정평가」46.6% > 「부정평가」44.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서울"은 「긍정평가」46.8% > 「부정평가」46.4%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50.3% > 「긍정평가」43.4%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2.2% > 「긍정평가」43.7% , "인천경기"은 「긍정평가」54% > 「부정평가」40.6% , "호남제주권"은 「긍정평가」77.4% > 「부정평가」20.4% , "충청강원권"은 「부정평가」49.9% > 「긍정평가」43.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81.5% > 「부정평가」14.7%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72.4% > 「긍정평가」19.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긍정평가」73.3% > 「부정평가」26.7%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51.8% > 「긍정평가」40.6% , "기타정당" 지지층은 「부정평가」72.6% > 「긍정평가」24.5% ,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50% > 「긍정평가」4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50.9% > 「긍정평가」41.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48.8% > 「긍정평가」47.7%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6.7% > 「부정평가」28.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9월 27일에서 9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7%, 유선전화 RDD 3%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14명을 대상으로 3% 전화면접, 97% ARS 방식 응답률 1.8%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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