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김천시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이승우 31.0% 당선, 박영록 29.2%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5 기사수정 2022/06/25 18:05
박진희
이승우 31.0% 1위 당선, 무소속 박영록 29.2% 2위 당선, 3위는 26.9%를 얻은 정재정(표차 223표)
▲ 이승우 31.0% 1위 당선, 무소속 박영록 29.2% 2위 당선, 3위는 26.9%를 얻은 정재정(표차 223표)
총 2명을 뽑는 제7회 지방선거 김천시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 이승우, 무소속 박영록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
자유한국당 이승우 후보는 31.0%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영록 후보는 29.2%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26.9%를 얻은 자유한국당 정재정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223표에 달했다.
자유한국당 이승우 후보는 31.0%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박영록 후보는 29.2%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26.9%를 얻은 자유한국당 정재정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223표에 달했다.
대신동 이승우 31.9%
▲ 대신동 이승우 31.9%
자유한국당 이승우 후보는 대신동(31.9%)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무소속 박영록 후보는 대신동(28.7%)에서, 자유한국당 정재정 후보는 대신동(27.2%)에서, 무소속 이성찬 후보는 대신동(12.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대신동"은 「자유한국당 이승우」31.9% > 「 박영록」28.7% > 「자유한국당 정재정」27.2% > 「 이성찬」1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김천시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19,218명 중 13,338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9.4%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982명, 기권:5,880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대신동"은 「자유한국당 이승우」31.9% > 「 박영록」28.7% > 「자유한국당 정재정」27.2% > 「 이성찬」1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김천시라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19,218명 중 13,338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9.4%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982명, 기권:5,880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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