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강남구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김광심 53.0% 당선, 이호귀 31.3%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10 기사수정 2022/06/25 18:10
박현수
ㆍ김광심 53.0% 1위 당선, 이호귀 31.3% 2위 당선, 3위는 13.3%를 얻은 바른미래당 강대후(표차 7,807표)
ㆍ세곡동 김광심 55.6%, 일원본동 김광심 48.7%, 수서동 이호귀 36.7%
김광심 53.0% 1위 당선, 이호귀 31.3% 2위 당선, 3위는 13.3%를 얻은 바른미래당 강대후(표차 7,807표)
▲ 김광심 53.0% 1위 당선, 이호귀 31.3% 2위 당선, 3위는 13.3%를 얻은 바른미래당 강대후(표차 7,807표)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강남구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심, 자유한국당 이호귀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심 후보는 53.0%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이호귀 후보는 31.3%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3.3%를 얻은 바른미래당 강대후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7,807표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심 후보는 53.0%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이호귀 후보는 31.3%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3.3%를 얻은 바른미래당 강대후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7,807표에 달했다.
세곡동 김광심 55.6%, 일원본동 김광심 48.7%, 수서동 이호귀 36.7%
▲ 세곡동 김광심 55.6%, 일원본동 김광심 48.7%, 수서동 이호귀 36.7%
더불어민주당 김광심 후보는 세곡동(55.6%), 일원본동(48.7%), 수서동(48.6%)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자유한국당 이호귀 후보는 수서동(36.7%), 일원본동(32.7%), 세곡동(29.4%)에서, 바른미래당 강대후 후보는 일원본동(16.6%), 수서동(12.9%), 세곡동(12.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심 후보는 "일원본동", "수서동", "세곡동"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이호귀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일원본동"은 「 김광심」48.7% > 「자유한국당 이호귀」32.7% > 「바른미래당 강대후」16.6% > 「 김원수」2.0% , "수서동"은 「 김광심」48.6% > 「자유한국당 이호귀」36.7% > 「바른미래당 강대후」12.9% > 「 김원수」1.9% , "세곡동"은 「 김광심」55.6% > 「자유한국당 이호귀」29.4% > 「바른미래당 강대후」12.1% > 「 김원수」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강남구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9,538명 중 44,89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4.6%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1,540명, 기권:24,646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심 후보는 "일원본동", "수서동", "세곡동"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이호귀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일원본동"은 「 김광심」48.7% > 「자유한국당 이호귀」32.7% > 「바른미래당 강대후」16.6% > 「 김원수」2.0% , "수서동"은 「 김광심」48.6% > 「자유한국당 이호귀」36.7% > 「바른미래당 강대후」12.9% > 「 김원수」1.9% , "세곡동"은 「 김광심」55.6% > 「자유한국당 이호귀」29.4% > 「바른미래당 강대후」12.1% > 「 김원수」2.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강남구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69,538명 중 44,89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4.6%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1,540명, 기권:24,646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전코리아 - 올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960건 있습니다.
올리서치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