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군위군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박수현 22.4% 당선, 심칠 21.5% 당선, 이연백 18.0%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5 기사수정 2022/06/25 18:05
박진희
박수현 22.4% 1위 당선, 심칠 21.5% 2위 당선, 무소속 이연백 18.0% 3위 당선, 4위는 16.7%를 얻은 박복태(표차 811표)
▲ 박수현 22.4% 1위 당선, 심칠 21.5% 2위 당선, 무소속 이연백 18.0% 3위 당선, 4위는 16.7%를 얻은 박복태(표차 811표)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군위군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 박수현, 자유한국당 심칠, 무소속 이연백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자유한국당 박수현 후보는 22.4%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심칠 후보는 21.5%를 얻어 2위, 무소속 이연백 후보는 18.0%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6.7%를 얻은 자유한국당 박복태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811표에 달했다.
자유한국당 박수현 후보는 22.4%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심칠 후보는 21.5%를 얻어 2위, 무소속 이연백 후보는 18.0%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6.7%를 얻은 자유한국당 박복태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811표에 달했다.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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