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뉴스
- 민간이 주도한 첫 누리호, 역대 최다 13개 위성 싣고 날았다
- 누리호, 4차 발사 완벽 성공…‘K-우주개발’ 역사 썼다
- ‘신안 좌초 여객선’ 267명 전원 구조…3명 경상
- 60대이상 일자리, 처음 400만개 돌파… 30세미만 14만개↓
- 수능 국·영·수 작년과 비슷… “킬러문항 없이 변별력 확보”
- 검사장 18명 “법리적 근거 빠져” 반발… 검란 확산 조짐 [檢, 대장동 항소 포기 파?
- 대장동 일당 7800억 수익중 473억 추징 그쳐… 더 줄어들수도
- 대장동 항소 포기에 일선 검사들 반발···“대검 내규 어긋나는 결정”
- “집 못사는데 주식도 ‘벼락거지’ 될라”…결혼자금 깨 불장 뛰어든 ‘영끌 2030’
- ‘공동 번영’ 머리 맞댄 21개국… AMM 공동성명 오늘 나올 듯
- 트럼프 대통령 “한국에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 美와 관세 협상 타결…“연간 對美투자 상한 200억달러”
- 아기 울음소리 14개월째 커졌다…8월 합계출산율 0.77명
- 트럼프, 예포 21발 최고예우 받으며 방한…YMCA 울려퍼진 김해공항
- 캄보디아 韓 범죄가담자 최대 2000명…“범죄자로 보는 게 정확”
- 與, 대법관 14명→26명 증원 추진…‘사실상 4심제’ 도입도 본격화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태운 전세기, 프놈펜서 출발…즉시 체포
- 외교부 캄보디아서 한국인 80여명 행적 묘연
- “10명 중 7명, 月 100만원도 못 벌어”…진짜 망하고 있다
- 지방에 메가시티, 서울대 10개…‘5극3특’ 국가균형성장 새 설계도 확정
- 신원확인·송금·택배까지 먹통… 추석 앞두고 전국이 마비 [국정자원 화재]
- 제주서 비행기 못 타고 부동산 거래도 멈췄다…사흘째 국가전산망 피해
- 우와 100만명 환호…“근심 대신 `웃음꽃`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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