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이 사용해 왔던 생활용기인 옹기가 200여점 전시되어 있고(2,000여점 소장) 천장에는 각 사찰과 5대궁 4대문에 들어있는 단청문양을 1,000여종 그려 넣어 조선시대의 단청을 보여주고 있다.이 밖에도 민속 생활용품 전시실과 농기구 전시실이 준비되어 있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도록 공간을 마련하였다. 야외에는 석조물과 장독대 등이 전시되어 있다. 더보기 >

우리 조상들이 사용해 왔던 생활용기인 옹기가 200여점 전시되어 있고(2,000여점 소장) 천장에는 각 사찰과 5대궁 4대문에 들어있는 단청문양을 1,000여종 그려 넣어 조선시대의 단청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민속 생활용품 전시실과 농기구 전시실이 준비되어 있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도록 공간을 마련하였다. 야외에는 석조물과 장독대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1동 497-15

02-900-0900, 0399

3~10월 10:00~18:00
11~2월 10:00~17:00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ㆍ추석연휴

옹기민속박물관 : TEL. 02-900-0900, 0399

옹기민속박물관 http://onggimuseum.org

이면도로 주차 가능

*보완중인 메뉴입니다.

[옹기 전시실]
한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옹기는 먹거리를 위해 곡식, 장류, 김치, 젓갈류 등을 보관하던 대표적인 그릇으로 지방별로 그 형태를 달리한다. 옹기전시실에는 식생활 옹기를 비롯해 거름통, 요강, 화로, 굴뚝, 독우물 등 주거 생활용과 악기용 옹기 그리고 업단지, 신주단지 등 민간 신앙용 옹기가 전시되어 있어 서민생활 깊숙히 자리했던 옹기 문화의 전반적인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다.

[단청 전시실]
사찰과 궁궐의 전통 단청문양 800여종이 1층 천정에 그려져 있다.

[민속생활용품 전시실]
의식주가 중심이 된 민속생활용품으로 장인의 솜씨가 담긴 목공예, 짚풀공예, 종이공예, 금속공예품 등과 관혼상제, 무속·신앙용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다.

[민속체험관]
맷돌돌리기, 다듬이질하기, 지게 매어보기, 절구질하기 등 여러가지 옛 물건들을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학습의 공간이다.

[기타 전시(야외)]
박물관의 작은 마당에는 큰 항아리, 옹기굴뚝, 석탑, 석등, 맷돌 등 다양한 석조물과 현대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구 분	개 인	단 체(20명이상)
유아	2,000 원(만 5세 이상)	700 원
초등·중·고등학생	2,000 원	1,000 원
어른	3,000 원	2,000 원

※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 관람시, 만 5세 이하의 어린이도 입장료 있음

1시간

도예체험 : 초벌 (1인당 9,000원) 재벌 (1인당 12,000원)

전시실, 휴게실, 도예교실, 문화상품판매소

20인 이상 단체관람시 예약

1) 자료 출간, 옹기관련 책자발간, 옹기 엽서 제작, 관련 문화 상품 개발
2) 문화운영교실 (도예교실, 민화교실, 다도교실)
3) 상영물 상영 - 매일 두차례 상영 (12:00, 15:00)

정병락

이영자

옹기 200여종, 토기 100여 점, 민속생활용품 100여종, 농기구 100여점, 석조물 100여점 포함 총 3,000여점